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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 혜민안과가 함께 합니다.

소아

혜민안과병원은 각 분야별 대학교수 출신 의료진이 진료합니다.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수술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보다 선명한 일상을 약속 드립니다.

소아질환이란?

소아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안과질환을 다루는 분야로 사시, 약시, 근시진행, 눈꺼풀 질환, 다래끼, 눈물길 이상 등 세분화된 진료가 가능합니다. 시력의 발달과정을 이해하고 시력증진을 도모하여 성인으로 성장하기 전까지 눈의 기능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소아 질환

  • 01. 약시
    약시

    약시란?

    약시란 한쪽 눈만 시력발달이 저하되는 것으로 사시처럼 한쪽 눈만 계속 사용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0명 중 4명 정도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나 유,소아기에 치료 받아야 교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소아는 3세 이전에 시력 검사를 받아야 하며 가족 중에 고도근시, 고도원시, 사시, 선천성 백내장 등의 안질환이 있다면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원인
    • 01) 사시
      어릴 때 발생한 사시를 장기간 방치하거나, 사시 발생 후 3개월 이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약시가 발생합니다.
    • 02) 심한 굴절현상
      약시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양안의 굴절률(근시, 난시, 원시)에 심한 차이가 있음에도 안경을 착용하지 않거나 도수가 높은 쪽 눈을 사용하지 않아 발생합니다.
    • 03) 시각적 자극의 결핍
      백내장 같이 눈 속에 혼탁이 있는 경우 빛의 자극을 고르게 받지 못해 발생합니다. 장기간 방치할 경우 수술을 해도 좋은 시력이 나오지 않으므로 가능한 빨리 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증상

    한쪽 눈에만 약시가 발생하면 대게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길면 길수록 치료가 힘들어지거나 불가능해질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조속한 안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는 경우
    • 고개를 자주 갸웃거리거나 돌려서 보는 경우
    • 책이나 글자 등을 가까이에서 보는 경우
    • 먼 곳을 보려고 할 때 한쪽 눈을 자주 감는 경우
    • 눈꺼풀이 처지는 경향이 있는 경우
    치료

    가림법은 약시치료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시력이 좋은 눈은 가리고 나쁜 눈을 사용하여 사물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약시가 심한 아동일수록 협조도가 낮기 때문에 부모님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안대를 사용하거나 깨끗한 거즈를 3~4장 정도 겹쳐 정상안에 대고 빛이 보이지 않도록 가려줍니다.
    • 피부가 약하여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자극이 적은 종이 테이프를 사용합니다.
    • 매일 일정한 시간 또는 종일 가림치료를 시행합니다.
    • 안대를 가리고 그 위에 반드시 안경을 착용합니다.
    • 비교적 자주 관찰해야 하며 적어도 4~6개월 이상 시행합니다.
    • 시력이 좋아진 후에도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서서히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 02. 근시
    근시

    근시란?

    근시란 눈의 굴절력에 비해 안구의 길이가 길어 망막 바로 위에 맺혀야 하는 초점이 망막의 앞에 맺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망막에 초점이 잘 맺힐 수 있도록 오목렌즈를 통해 교정이 필요하며, 성장기에 같이 진행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정기적인 시력검사가 필요합니다.

    원인

    근시는 유전적인 요인이 어느 정도 작용되며 대게 유,소아기에 시작되어 성장이 둔화되는 사춘기 이후 더뎌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필요하다면 안경 등으로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항상 눈이 피로한 경우
    • 어두운 환경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보는 경우
    • 컴퓨터 게임이나 핸드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 시력이 떨어지는데도 안경을 쓰지 않는 경우
    • 눈의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
    증상

    근시는 한 번 발생하면 계속 진행하는 양상을 보이므로 처음에는 안경 착용의 유무와 상관없이 물체가 잘 보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교정을 하지 않을 경우 바로 앞의 물체도 알아보지 못하고, 도수도 점점 높아질 수 있어 정기적인 시력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
    • 01) 안경
      안경은 근시 진행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안경이 꼭 필요한 상황인데도 쓰지 않는다면 근시가 더 심하게 진행될 수 있어 도수에 맞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02) 수술
      근시 교정술은 라식, 라섹, 유수정인공수정체 삽입술이 대표적이며, 각막과 수정체의 굴절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진행합니다.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므로 전문의 상담을 통해 수술여부와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가이드

    유,소아의 경우 어릴 때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조명이 밝은 곳에서 바른 자세로 책을 읽는 것이 좋으며, 이따금 먼 곳에 있는 아파트 등의 대상을 바라보며 조절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 03. 난시
    난시

    난시란?

    난시란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면이 고르지 못한 상태로 빛이 한 점에 모이지 않아 물체를 명확하게 볼 수 없거나 물체의 초점이 이중으로 보이는 경우를 말합니다. 난시는 흔히 근시나 원시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장기간 방치할 경우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정기적인 시력검사가 필요합니다.

    원인

    빛이 고르지 못해 물체의 초점이 이중으로 보이는 정난시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부정난시는 염증이나 상처 등으로 인해 각막 표면이 울퉁불퉁할 경우 발생합니다. 정난시와 달리 부정난시는 안경으로는 교정이 안 되어 콘텍트 렌즈나 각막이식수술 등 다른 교정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증상

    난시가 심한 경우 초점을 맞추기가 힘들어지고 피로감, 두통, 눈의 통증과 출혈 등이 동반되므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조속한 안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 눈이 쉽게 피로하고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
    • 글씨를 오래 보거나 몸이 피로할 때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
    • 눈을 찡그리고 보면 사물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경우
    • 시력이상은 없으나 안정피로를 호소하는 경우
    • 사물이 흩어져 보이는 경우
    치료
    • 01) 안경
      정난시는 안경만으로도 시력교정이 가능합니다. 난시축의 방향과 교정 정도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02) 수술
      부정난시는 염증이나 상처가 발생원인이 되므로 각막이식수술 등의 교정 방법이 진행됩니다.
    생활가이드

    만 3세가 되면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아 굴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너무 어두운 곳에서 일을 하거나 장시간 근거리 작업, 흔들리는 차 안에서 독서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학 전 시력검진이 중요한 이유!

어린이 시력장애의 경우 시력발달이 완성되는 취학시기 이전에 안질환을 발견하여 빨리 치료할수록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는 시력발달이 멈추기 때문에 약시를 발견해도 치료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시력발달을 위해서는 만 3세부터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