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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 혜민안과가 함께 합니다.

망막

혜민안과병원은 각 분야별 대학교수 출신 의료진이 진료합니다.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수술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보다 선명한 일상을 약속 드립니다.

망막이란?

망막은 맥락막 안쪽을 덮고 있는 투명한 신경막으로 카메라에 비유한다면 필름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부의 빛이 각막, 동공, 수정체를 지나 망막에 상이 맺히게 되는데, 이 망막은 시세포와 신경섬유로 연결되어 있어 곧바로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사물을 인식하게 됩니다. 즉, 우리가 어떠한 물체나 글자를 보면 그 상이 망막에 의하여 뇌에 전달되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망막에 발생하는 질환

  • 01. 망막박리
    망막사진

    망막박리는 망막 아랫부분의 망막색소상피에서 시세포와 내망막층이 분리되는 질환입니다. 망막이 일부 또는 전체가 벗겨지므로 오래 방치할 경우 실명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망막박리시야
    원인

    망막박리는 보통 고도근시나 노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안구의 종양, 심한 염증 혹은 당뇨망막병증의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

    망막박리 초기에는 눈을 감아도 눈 앞에 번쩍거리는 것이 보이거나(광시증), 먼지 같은 것이 보이는 것(비문증)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망막박리가 망막열공 주위까지 확대되면 검은 커튼이 처진 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황반부까지 확대되면 시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안과검진이 꼭 필요합니다.

    치료

    망막에 열공이 발생했으나 망막리까지 진행되지 않은 경우에는 국소마취 상태에서 레이저로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망막이 박리가 되었다면 수술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망막박리의 수술은 망막 열공을 찾아서 막아주고, 망막을 견인하고 있는 부분을 제거하여 떨어진 망막을 원래 상태로 붙이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수술 후 황반부 상태에 따라 시력 회복 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망막박리는 초기에 발견될 경우에 레이저로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므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안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02. 비문증
    비문증시야

    비문증이란 눈 앞에 먼지나 벌레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입니다. 눈 속의 대부분의 공간은 투명한 젤 같은 유리체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 젤 성분이 물로 변화가 되면서 투명한 유리체 안에 혼탁이 생기게 됩니다. 이 혼탁은 밝은 곳에서 그림자를 만들기 때문에 먼지나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원인

    비문증은 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나이가 들면서 생깁니다. 그러나 근시가 심한 경우에는 젊은 사람에게도 비문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망막이 박리된 경우에도 갑자기 비문증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

    비문증에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눈 앞에 먼지나 벌레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물체가 한 개 또는 여러 개 있을 수 있으며 형태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때로는 눈을 감아도 보일 수 있으며 보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다니면서 보이는데 맑은 하늘이나 하얀 벽, 하얀 종이를 배경으로 보았을 때 대비가 잘되기 때문에 더욱 뚜렷하게 보입니다.

    치료

    떠다니는 물체가 숫자나 크기에 있어 여러 달 동안 변화가 없다면 수술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떠다니는 물체가 많아질 때, 또는 눈 앞에 무엇이 가리는 것과 같은 증상이 느껴질 때는 반드시 전문의에게 상담 및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비문증이 발생하고 6개월 이상이 지나면 망막박리가 발생활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비문증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 망막 박리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03. 포도막염
    포도막

    포도막염이란?

    포도막은 안구의 중간 부분에 해당하는 홍채, 모양체, 맥락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도막염은 이 포도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주변의 망막, 공막, 수정체, 각막 등 눈의 중요한 부분까지 손상을 입혀 심각한 시력 저하를 일으키거나 심한 경우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입니다.

    원인

    포도막염의 진단을 위해서는 다양한 안검사를 진행하지만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특발성 포도막염이라고 부르고, 환자의 자가면역체계 이상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외 바이러스나 기생충 등에의 의한 감염성, 외상이나 수술에 의한 감염성 등의 원인도 있습니다.

    증상

    포도막염은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급성 포도막염은 눈이 부시며 시력이 약간 저하되고, 심한 통증과 출혈이 있습니다. 만성 포도막염은 심한 통증은 없고 둔한 통증이 가끔 있으며 시력 저하가 점차 심해지게 됩니다.

    치료

    포도막염 치료는 원인을 알 수 있는 경우에는 이에 대한 치료를 받게 되면, 원인을 모르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급성 포도막염은 국소적인 스테로이드 점안제와 조절 마비제를 점안하여 치료하고, 염증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전신적인 스테로이드 투여가 필요하며 투여량과 치료 적정 시기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합니다.

  • 04. 당뇨망막병증
    당뇨망막병증

    당뇨망막병증이란?

    당뇨란, 우리 몸에 당분을 분해시키는 인슐린 효소의 부족 또는 작용 이상으로 혈액 속의 당분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당뇨병은 우리 몸에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는데, 특히 눈에서는 백내장, 당뇨망막병증 및 신생 혈관성 녹내장등을 초래하여 심각한 시력 장애를 유발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로 인해 망막의 말초 혈관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당뇨를 오래 앓을수록 당뇨망막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원인

    당뇨망막병증의 원인은 당뇨이며, 당뇨병의 유병기간, 혈당 조절 장도, 고혈압, 임신, 신장 질환 등이 증상 정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증상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황반부의 침범이 일어나면서 시력저하가 나타나게 됩니다.

    치료

    당뇨 환자의 40% 정도에서 당뇨망막병증이 나타나는 만큼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이 발견되면 형광안저촬영이라는 특수한 사진기술을 이용하여 망막의 혈관 상태를 파악하여 치료의 방침을 결정합니다. 당뇨망막병증 치료는 진행시기와 상태에 따라 안내 스테로이드 혹은 항체 주사요법, 레이저 시술, 수술 등을 선택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그러나 치료에 있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철저한 당뇨 조절입니다.

  • 05. 중심성망막증
    중심성망막증

    중심성망막증이란, 망막의 중심부위에 부종이 생겨 갑자기 눈 앞에 동그란 동전 모양의 그림자가 가리면서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중년 남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스트레스 호르몬에 생기고 악화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로하거나 잠이 부족하거나, 평소 예민한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서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

    눈 앞에 동그란 도전 모양의 그림자가 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직선이 휘어보일 수 있으며 물체가 이중으로 겹쳐 보이고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물체가 멀리 있는 것처럼 작게 보이며 특히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이 흐려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치료

    아직 특별한 치료법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질환의 원인이 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해 생기므로 휴식과 요양, 금주, 금연, 숙면 등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어떤 중심성망막증은 형광안저사진에서 나타난 이상 부위를 레이저 광선으로 응고시켜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06. 황반변성
    황반병성

    황반변성이란 망막의 가장 중심에 있는 황반에 변성이 오는 질환을 말합니다. 황반은 작지만 민감한 부위로 사물의 중심을 볼 수 있게 하고 사물의 색을 구별하는 등 보이는 시력의 90%를 담당합니다. 따라서 황반변성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 생계와 관련된 직장 및 사회활동은 물론 읽기, 운전 등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인

    황반변성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으나 흡연, 스트레스, 고혈압, 비만, 심혈관 질환, 혈중 콜레스테롤, 가족력 등이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외 고도근시나 원인불명인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

    황반변성은 글자나 사물이 흔들리거나 굽어 보이기 시작하고 더 나아가 사물의 중심이 까맣게 보이거나 글자의 공백이 생겨 지워진 것처럼 보이지 않게 됩니다. 특히 초기에는 환자 스스로 증상을 발견하기 어렵고 한쪽 눈에만 먼저 발병할 경우 반대쪽 눈은 정상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이상증상이 있을 때는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황반변성은 크게 비삼출성(건성)과 삼출성(습성)으로 구분합니다. 비삼출성인 경우 급격한 시력 저하를 유발하지는 않으나 방치할 경우 습성으로 변할 수 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합니다. 삼출성의 경우 비삼출성과 달리 시력상실 속도가 매우 빠르고 실명 위험도가 높아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광역한 레이저 치료(PDT)로 신생 혈관을 막아 황반병성 증상의 진행을 막고 시력을 보존/유지시키는 치료를 진행하거나 주사치료 로 시력 유지 및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나 효과는 최대 6주 정도만 지속되므로 반복 치료가 필요합니다. 주사치료 후에는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항생제를 사용하고 일정기간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